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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9
이 글은 6년 전 (2019/11/24) 게시물이에요
걔한테 직접 그건 아닌거같다고 말하긴 그래서 여기다 내 생각 적어,, 혹 현재 우울감을 느끼는 익들이 있다면 읽지 않길 바라.. 뒤로가기 꾸욱.. 더 아프지 말자  

내 지인은 자취를 하다 우울증이 생겼는데 부모님께서도 그게 걱정이 되셔서 그 언니가 한 번 자살시도 한 걸 알고 언니랑 상의 끝에 자취방 싹 빼고 짐 정리해서 본가로 내려갔는데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다 잘 지내는 듯했는데 새벽에 언니방에 목매달아서 천사가 됐어... 정말 이정도로 심각한 건데 그저 부모님이랑 살면 괜찮다는 내 친구의 말이 아니꼬와서 여기다가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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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낫는건 진짜 아닌듯
근데 혼자 살면 더 힘든 것 같아ㅠㅠㅠ흑
친구라도....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우울증 겪고있는데 전혀 아니꼽게 느껴지지 않아
사람마다 우울증에 대한 이해도나 주관적 견해가 다으고 우울증환자들도 병의 정도를 비롯해서 여러모로 사바사가 정말 심해서...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우울증에 대한 이해도가 정말 0인 게 아닌이상 비난받아야될 발언이나 생각은 없는거같음
친구가 그 지인 상황을 알면서도 그런말을 한거로 보이진 않기도 하고...
쓰니가 본 케이스가 있다보니 그 말이 틀린 말로 받아들여질수도 있는데 혼자 자취하다가 보호자의 케어를 받으면서 병이 낫는 경우도 있어서 그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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