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엄마아빠랑 둘째는 지방에서 살고 나랑 막내는 서울에서 따로 사는데 나는 한달에 한번? 두번정도는 꼭 내려갔다 와. 내가 야간에 일해서 금요일날 갔다가 월요일 오전에 올라오는데 근데 갔다가 올라오면 좀 허전하고 뭔가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울컥하는? 그런 감정이 든다고 해야할까?... 뭔가 가슴이 텅 빈거같고 허무하고... 이 글 쓰다가 눈물나는데... 진짜 슬픈건 아닌데 진짜 말로 표현이 잘 안되는 감정이 들어... 원래는 우리 세자매끼리 살았는데 둘째가 한 4달전에 개인적이 일이 있어서 내려가서 엄마아빠랑 같이 살게 된거거든. 그 뒤로 갔다오면 이런 감정? 느낌이 드는거 같아. 왜 이런걸까... 이 감정을 느끼기 싫은데 어케 해야할까... 오늘 저녁에 출근해야 해서 이러는걸까?ㅋㅋㅋㅋㅋ 아 진짜 물어보려고 혼자 집에서 글 쓰다 우니까 좀 추한데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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