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삼년 다녔고 고작 3명이서 일하던 덴데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참다가 오늘 퇴사 통보하려고! 늦어도 한 달 뒤에는 자유겠지? 너무 떨려서 밤 새면서 여러 생각했어 부모님이 직장이 없으셔서 계속 일해왔었는데 지금도 여유가 있는 건 아니지만 어제 내가 이런 걸 버티면서 있을 가치가 있는 직장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면서 오늘 이야기 하기로 했어 앞에 나갔던 사람들처럼 어르고 달래다가 나중에는 책임감 인성 운운하면서 욕할테지만 당당히 이겨내고 나는 꿋꿋하게 예의 지키고 가벼운 마음으로 퇴사할 수 있길! 용기를 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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