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이였던 애들끼리 술 모임 있는데 나는 수능도 못보고 삼수예정이고 해서 빠졌거든 근데 나랑 연락하는 다른 애가 내가 원하는 중대 간 애가 나는 재수해도 못가냐고 삼수해서 가겠냐고 뒷담 깠다는데 갑자기 그 말 듣고 삼수 포기하고 싶은 생각 든다 진짜 그 친구 말대로 삼수해도 안되는데 내가 괜한 욕심 부리는걸까 뒷담까이면 원래 화부터 나는데 이번 수능 뒤로 자존감이 확 깎여서 오히려 화나기보단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
| 이 글은 6년 전 (2019/11/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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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이였던 애들끼리 술 모임 있는데 나는 수능도 못보고 삼수예정이고 해서 빠졌거든 근데 나랑 연락하는 다른 애가 내가 원하는 중대 간 애가 나는 재수해도 못가냐고 삼수해서 가겠냐고 뒷담 깠다는데 갑자기 그 말 듣고 삼수 포기하고 싶은 생각 든다 진짜 그 친구 말대로 삼수해도 안되는데 내가 괜한 욕심 부리는걸까 뒷담까이면 원래 화부터 나는데 이번 수능 뒤로 자존감이 확 깎여서 오히려 화나기보단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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