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많이 편찮으셔 나 스물셋이고 아버지 쓰러진지 23년째되시는데 엄마 없이는 거동을 못해 밥도 못먹고 움직이지 못해 엄마는 교통사고 당해서 많이 힘들어해 전보다 더 나진짜 어떡하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내가 부양할 수 있을까 내가 억지로 살아도 끝은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힘들어지지 않을까 멍때리고 있다가 엄마가 왔는데 첫마디가 자살이었어 그래서 다른걸로 둘러대긴 했는데 모르겠어 나도 악순환의 반복이야 가난은 대물림될 수밖에 없어 나는 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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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직장 상사의 '김밥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