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게 웃기고(재밌는 사람이 이상형) 생긴것도 괜찮아서 줬는데 어제 같이 밥먹기로해서 처음 만나고 이야기 하다가 언니 두명 있다 했는데 내가 흔한 성이 아니거든 그 남자가 그래서 혹시 언니 몇살이냐고 해서 내가 00살이다 했는데 아 설마~하면서 겁나 웃는거야 내가 왜그러냐했는데 언니 이름 ㅇㅇㅇ맞냐고 묻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부터 둘다 신기해가지고 얘기하는데 전남친이래 안좋게 헤어진건 아니고 지금도 가끔 안부식 연락은 한다고ㅋㅋㅋ어차피 이제 우리 둘은 아닌거 아니까 광주 진짜 좁다~하면서 걍 재밌게 얘기하다가 각자 집옴ㅋㅋㅋㅋㅋ그사람이 와 진짜 나 취향 소나무다 이러는데 너무 웃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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