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면접 때는 너무 떨려서 아무말도 못하고 피드백도 호되게 받아서 집가는길에 울면서 돌아간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할 말도 다하고 어쩌구 붙으면 제 가능성에 긍지를 갖고 성실하게 공부하겠다 저쩌구 하면서 면접 끝났는데 나가면서 면접관 분이 허허 오늘은 웃으면서 돌아가도 되겠는데요? 수고했어요~~~ 라고 해주셔서 울컥함 ㅋㅋ큐ㅠㅠㅠ 떨어질까 붙을까 아직 잘 모르지만 넘 감동이여써
| 이 글은 6년 전 (2019/11/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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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면접 때는 너무 떨려서 아무말도 못하고 피드백도 호되게 받아서 집가는길에 울면서 돌아간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할 말도 다하고 어쩌구 붙으면 제 가능성에 긍지를 갖고 성실하게 공부하겠다 저쩌구 하면서 면접 끝났는데 나가면서 면접관 분이 허허 오늘은 웃으면서 돌아가도 되겠는데요? 수고했어요~~~ 라고 해주셔서 울컥함 ㅋㅋ큐ㅠㅠㅠ 떨어질까 붙을까 아직 잘 모르지만 넘 감동이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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