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돌아다니면서 일하는데 어떤 한군데에서 직원들이랑 싸웠거든 내가 억울한 상황이였는데 화 잘 못내는 성격이라서 몸 벌벌 떨면서 톤만 높아지고 걍 일종의 자기방어 수준으로만 했음 근데 소문이 완전 이상하게 나서 나 혼자 시비걸고 화낸애로 됐나봐 내 말 들을려고하지도않고 걍 미를 친애로 보는듯.. 다른데 갈때마다 쟤가 걔라매 수군수군거리고 삿대질하고 그러는데 ㄹㅇ 억장 무너진다 깡이 안되서 저 그런거 아니거든요도 못하겠고 ㅠㅠ 친한 사람들이 쉴드쳐주긴한데 넘 힘듦.. 이번년도까지 해야 2년 퇴직금 받아서 그만두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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