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셔서 나랑 나이차도 많이나고 내가 친화력 있는 성격이 아니라 친한 사람 아닌이상 누구랑 오래 있는거 불편해하는데 어제도 자고 가셨는데 엄마가 오늘도 자고 가래... 거실에서 운동도 하고 팩도 하려고 했고 보고싶은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진심 스트레스
| 이 글은 6년 전 (2019/11/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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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셔서 나랑 나이차도 많이나고 내가 친화력 있는 성격이 아니라 친한 사람 아닌이상 누구랑 오래 있는거 불편해하는데 어제도 자고 가셨는데 엄마가 오늘도 자고 가래... 거실에서 운동도 하고 팩도 하려고 했고 보고싶은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진심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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