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그랬는데 드라이기 소리나 큰 음악소리같은걸 듣고 있으면 엄마가 야! 야아!!! 하고 부르는 비명소리같은 게 들림...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엄마소리야 좀... 비명이 아니라는 걸 자각하고 있는 상태에서 자꾸 조금씩 들리거든? 무섭진 않은데 가끔 거슬려 한 4년 된듯... 참고로 엄마 나랑 잘 살고 계신당..
| 이 글은 6년 전 (2019/11/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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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그랬는데 드라이기 소리나 큰 음악소리같은걸 듣고 있으면 엄마가 야! 야아!!! 하고 부르는 비명소리같은 게 들림...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엄마소리야 좀... 비명이 아니라는 걸 자각하고 있는 상태에서 자꾸 조금씩 들리거든? 무섭진 않은데 가끔 거슬려 한 4년 된듯... 참고로 엄마 나랑 잘 살고 계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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