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진 - 제누301

이동욱 - 박 (가디언장)
잘 어울리지 않아...? 나만 그런가...? 나 진짜 읽는 내내, 둘이 너무 찰떡이라 생각해서 나중에 영화화 된다면 둘이었음 좋겠다 바랬어ㅠㅠ 읽는 내내, 두 등장인물의 얼굴이 이유진, 이동욱처럼 생겼다 생각하고 읽었엉ㅠㅠ 근데 진짜 찰떡임... 읽을 사람들 진짜 이렇게 생각하고 봐바... ㄹㅇ 찰떡... 수한이 저 냉한 표정 주인공이랑 완전 어울리고, 박도 냉철하지만 그 누구보다 아이들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이동욱이 너무 잘어울려...

"나를 위해서야, 나를 위해서..."
- 페인트, '박' 대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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