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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84
이 글은 6년 전 (2019/11/29) 게시물이에요
나는 목표도 생기고, 심지어 몇개는 이뤘어..!ㅎㅎ 

노력이란걸 했어 시체처럼 아무것도 못하던 내가ㅠㅠ 

괜히 상처받는익들이 많을까봐 글써봐.. 

여기에만 있자 내가 오늘 새벽은 같이 있을게..! 

지금은 사랑하는 남자친구랑 톡하면서 해헤😊 행복해하다가 남친 재우고 인티 들어왔는데 울 공주들 맘 아플까봐 못지나치겠네!!ㅎㅎ 궁금한거나 털어놓고싶은거 있어? 

아니면 그냥 내일 뭐 하고싶은거 있어? 먹고싶은거나ㅎㅎ 

난 다이어트중이라 먹고싶어도 못먹어ㅠㅠ 

난 신전떡볶이 치즈 추가해가지고 중간맛이랑 그그 있자나 스팸마요ㅠㅠ 그거 쿨피스랑 너무 먹고싶어ㅎㅎ 

예전에는 진짜 먹고싶은것도 1도 없고 남친은 무슨 친구도 다 끊고살았는데 새삼 오늘도 소중하다!!ㅎㅎ 

여기만 있어 공주들 나랑 같이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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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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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밑댓봐죵❤️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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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뭔가 그런 하루가 소중하고 행복하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어 진짜 궁금하다.. 그리고 부러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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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밑댓봐죵 공쥬 이런느낌 너도 같이 느끼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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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좋겠다...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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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밑댓봐쥬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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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부럽다 나도 정신과 졸업하고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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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밑댓봐죵🌷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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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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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병원가쥬라ㅠㅠㅠ 약 먹어줘.. 밑댓한번봐주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줘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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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 8개월째 약먹고 있는데 나아지는거같으면서도 한번 충격을받으면 쉽게 무너지더라..이런내가 너무싫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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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 나도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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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밑댓봐죠ㅎㅎ 궁금한거 더 있으면 물어봐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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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밑댓봐주고 더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봐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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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떻게 나은거야??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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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밑댓봐죠ㅎㅎ 궁금한거 더 있으면 물어봐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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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고마웡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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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부럽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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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밑댓봐죠ㅎㅎ 궁금한거 더 있으면 물어봐죵💚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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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들아 늦어서 미안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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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잠깐 뭐좀하느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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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부럽다 나도 지긋지긋한 우울증에서 벗어나고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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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밑댓봐죠ㅎㅎ 궁금한거 더 있으면 물어봐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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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식욕이 없어서 뭘 먹어도 맛이 없다..ㅜㅜ 그리고 뭔가 먹으려고 몸 일으킬 힘도 없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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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랬는데 밥한숟가락이라도 먹었어ㅠㅠ밑댓봐줘ㅠㅠ 궁금한거 더 있으면 물어봐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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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예쁘다 쓰니! 쓰니 말에서 사랑 가득하고 활기찬 기운 느껴져 좋은 사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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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감동받고 나갑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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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새오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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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멋있다 쓰니야
글에서부터 넌 정말 반짝반짝 빛나보여
나도 쓰니처럼 우울증 잘 다스려서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 이렇게 예쁜 글써줘서 고마워
쓰니도 여기 들어온 익인이들도 앞으로의 나날이 예쁘길 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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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 이렇게 멋진 결심을 하고있는 자체로 넌 충분히 건강해질수 있을거야 꼭!! 밑댓봐주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줘ㅠㅠ 우리익 꼭 건강해지길 바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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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일단 핵심만 말하자면 첫째로! 병원을 옮겼어 지인분 도움받아서 고려대 대학병원으로 옮기게됐어 그리고 약도 싹 다 바꾸고! 둘째! 정말 무기력증 너무 심하고 아무것도 먹기가 싫었지만 억지로 꾸역꾸역 한숟가락라도 집어넣고 무작정 관련책사서 공부하고 그냥 읽었어 시간도 많았거든.. 그리고 책 읽으면서 하나씩 노력할 수 있는것들이 보이면 할수있는선에서 해봤어 죽기싫었거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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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셋째! 책읽다가 궁금한거 생기거나 어떤부분에서 약을 더 조절하면 좋겠으면 그걸 적어두고 다음 병원가는날에 선생님한테 다 말하고 물어보고! 선생님이랑 대화를 엄청 많이했어..!
일주일에 한번 갔는데 일주일동안 내가 100마디를 말한다면 95마디는 다 여기서 했던것같아..! 초기에는 맨날 울었어 말하면서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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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약 내가 점점 줄여도돼?? 거의 그렇게하던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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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 스스로? 선생님이랑 상의 안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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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웅...막 반쪼개서 먹고..그러던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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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스스로 그러는건 절대로 안돼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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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글쓴이에게
일단 항우울증이랑 불면증약은 그러고있어ㅠㅠㅠ 나도 너무 약에 의존하는게싫어서 그랬는데 쌤한테말해봐야겟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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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7에게
약에 의존하는게 나는 나쁘다고 생각을 안해ㅠㅠ 그냥 아프니까 먹는거자나 나을때까지 먹는 그냥 약! 웅웅 쌤한테 너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말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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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글쓴이에게
그래봐야겠다...혹시 쓰니 adhd약도 먹어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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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안 그러는게 나아 의사선생님이랑 꼭 상ㅇ담하고 하자! 호르몬 혈중 농도 유지시켜주는 약인데 쪼개 먹으면 안되지 않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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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그런가ㅜㅜㅜ 근데 난 하루빨리끊고싶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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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우울증은 조급해하면 안 돼 ㅠ ㅠ 장기적으로 보자 약 자체가 몇 달은 꾸준히 먹어야 하는 약이야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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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장하다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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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아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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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넷째! 적어도 이틀에 한번 밖을 나갔어..! 그냥 나가서 커피하나라도 테니크아웃..! 다섯째! 오전에 일어나려고 노력했어!(이게 제일 어려워ㅠㅠ 처음엔 거의 못했어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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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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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이거 진짜 중요한데 진짜 어렵지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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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섯째! 쫌 나았을땐 혼자 여행을 가봤어 그냥 하늘보러 바다보러 기차타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건 중간에 힘들고 포기하고싶어도 어떻게든 살고싶은마음으로, 그 무엇이 됐든 어떤 한가지라도 노력한다면 너희들도 꼭 행복해질 수 있을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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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쉽지 않았을텐데 쓰니 최고다!!알려줘서 고마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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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익도 꼭 건강해질 수 있을거야!!❤️ 행복합시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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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근데 병원도 가기 싫으면 어떡해? 상담을 받든 뭘 하든 하려면 내 상태에 대해서 선생님한테 말씀 드랴야 하잖아. 근데 그것마저도 다 귀찮고 그 에너지를 내는 것조차 힘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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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랬는데 맨첨에는 나 병원 추천해준 언니가 나를 끌고갔어.. 내가 침대에서 하루종일 울고 잠만자고 밥도 안먹었거든 그래서 진짜 나를 질질 끌고 차 태우고 갔는데 가서도 걍 대답도 하는둥 마는둥 했어 나도 처음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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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도 슬프고 무의식적으로 계속 내 인생의 끝은 내 스스로 끊을 거 같고... 고민도 많고 머릿속이 터질것 처럼 아픈데 그러다 보니까 해결책이 죽음뿐이라고 생각하게 돼 근데 내가 또 겁이 많아서 적어도 당장은 내 스스로 목숨 못 끊을 거 아니까 거기서도 스트레스 받고... 난 이렇게 살기 싫은데 살아야 하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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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어차피 이 모든 건 내가 이겨내야 한다는 거 알아서. 의사도 부모님도 다 못 고쳐주고 내 인생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걸 알아서 우울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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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냥 잘 이겨냈다니까 부러워서 글 써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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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20이랑 같은 익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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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글쓴이에게
20 23 25 다 나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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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9에게
그러면 새댓으로 적을게 답글 잠시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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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9에게
익 34 밑에있는 새댓봐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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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쓰니야 나는 보험이랑 병원 비용이 걱정되는데 혹시 이부분에 대한 쓰니의 의견을 물어봐도 될까? 별로면 대답 안 해줘도 괜찮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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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별로라니ㅠㅠ 비용이 많이 나올까봐 걱정이 되는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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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응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자꾸 이렇게 걱정하게 되어서 고민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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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ㅠㅠ 혹시 한달에 얼마정도면 부담이 안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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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아 그냥 대략적인 비용을 알면 그거에 맞춰보려고 했었어 그냥 무작정 가서 낸다면 당황스러울까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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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이겨내기 쉽지 않았을텐데 쓰니 참 대단한 사람 같아 죽기 싫었다는 말 이해 간다 맨날 죽고싶은데, 동시에 죽고싶지 않아 스스로 목숨 끊는게 무서운 것도 있고.. 그래서 좀 쉬어주면서 극복해보려고 다음 학기에 휴학하려고.. 지금 당장은 하루하루가 너무 버티기 버거운데 억지로 뭔가 하려고 하니까 더 힘든거 같아서 휴학하고 좀 쉬어준 다음에 사소한거라도 하나하나 해보려고... 쓰니처럼 나도 다시 우울증 오기 전처럼 살고싶다 쓰니 참 좋은 사람 같아! 이렇게 글이랑 댓 써줘서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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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아..! 그래도 너는 예전의 나보단 건강한가보다 학교도 다니고! 난 진짜 침대에서 울고 잠자고 1도 움직일수가 없었거든. 그래 좋은 결정이야! 내글에 나와있는 방법들이 너에게 꼭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이렇게 결심하고 행동하는것부터 너는 이미 건강해지고있는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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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도 5년 정도 앓다가 나은지 1년 조금 넘은거 같아 완치..?까지는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 참 웃긴게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이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맞는 말이긴 해... 나한테는 당장 내일이 없어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으니... 그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살 기회를 잡을 타이밍이 한번은 오더라...ㅎㅎㅎ.. 너무 수고많았어 쓰니야 얼마나 잘 버텨준건지 다 알지 우리 이제 꼭 행복한 일만 가득 생기길 바라자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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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ㅠㅠ❤️❤️ 동지다ㅠㅠ 맞아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살 기회를 잡을 타이밍이 한번은 온다 정말!! 진짜 공감해ㅠㅠ 갑자기 나보는것같아서 울컥하네ㅠㅠ
익아 우리 행복하고ㅠㅠ 좋은 일도, 웃는 일도 많은 하루하루를 보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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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아 너가 모든걸 이겨내야하는건 맞아
근데 나는 아팠을때 그런 생각도 안들었다?
내가 뭘 해야겠다.. 이런 생각자체가 없었어
근데 일단 뭐 하나라도 고쳐나가니까 첨에는 진짜 너무 힘들어 하나하나 고쳐나가는게 근데 그냥 하나하나 정말 1개를 바꾼다고 생각하고 하다보면 부담감이 사라지더라 나는 그냥 내가 이 모~든것을 다! 예전처럼 돌려놔야된다고 첨부터 생각하면 당연히 막막하고 아무런 용기도 나지않을거야 그것은 당연해. 이말조차 막연하게 들이겠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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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하나씩만 바꿔나가보자. 발걸음 떼서 내일을 일단 양치도 하고 머리도 감고 병원 먼저 가볼까? 그게 조금 힘들면 카페라도 가서 인티할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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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우선 길게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근데 익도 알다싶이 굉장히 막연하게 들려... 길게 댓글 달아줬는데 힘 빠지는 답댓 미안. 나는 일단 학기 중이라... 겨우겨우 학교 다니고 있어. 내년에는 휴학을 계획하고 있고. 사실 반수해서 휴학깢 하기가 굉장히 부담스러웠는데 이 사회에서는 나이도 보니까... 근데 당장 내가 죽을 거 같아서... 26살에 졸업을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23실의 내가 없을 거 같아서 당장 내가 살고 봐야하니까 휴학을 결정했는데 이것도 불안하다... 지금 다니는 학기는 마무리 지어야 하니까 그 생각 하나로 버티고 있는데 하 모르게ㅛ다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뭘 쓰고 있는건지... 내가 내 인생을 사랑하고 아끼게 되는 날이 올까. 지금은 까마득하고 다른 세상 이야기 같기만 하다.. 내일은 살겠지. 내일은 살거야. 답댓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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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사랑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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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사랑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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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잘 살고 있지?!!!신전떡볶이 먹었으려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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