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그래도 에센에스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 느끼면서 아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 부럽다 내 성격을 어떻게 고치면 되나 난 왜 이렇게 살까 이랬는데 이젠 보면서 예쁘네 잘 지내네 하고 말아 쟤들을 따라 가고 싶다는 생각도 내 삶을 더 잘 살아보려는 의지조차도 모두 사라진 전과 다른 내 모습이 오히려 더 괴로워
| 이 글은 6년 전 (2019/11/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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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그래도 에센에스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 느끼면서 아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 부럽다 내 성격을 어떻게 고치면 되나 난 왜 이렇게 살까 이랬는데 이젠 보면서 예쁘네 잘 지내네 하고 말아 쟤들을 따라 가고 싶다는 생각도 내 삶을 더 잘 살아보려는 의지조차도 모두 사라진 전과 다른 내 모습이 오히려 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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