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때문에 입원한 건데 그냥 일반병실로 와서 다른 과 환자들이랑 같은 병실 쓰거든
여기 방에선 나만 정신과고... 다 아줌마~할머니들이신데
전화벨 소리 무진장 큰 건 신경쓰여도 대충 이해할 수 있음
근데 자기들끼리 수다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짜 크게 떠들고
내용도 다 듣기 싫은 내용들...ㅠㅠ(잘 모르면서 하는 우울증 얘기, 당신들이 아들만 편애하는 얘기, 정치적 얘기, tmi)
전화통화도 전부 병실 안에서 엄청 큰 목소리로...
코골이도 미치겠는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참는데
다른 것들이 진짜 너무 스트레스임....
요양차원에서 입원한 건데 차라리 집이 나을 정도로
낮잠도 못 자고 너무 스트레스다 ㅠㅠ
병실에서 조용히 하는 건 기본적인 에티켓 아니야?
간병인 아줌마랑 다른 침대 환자분이 진짜 엄청 떠드셔 지금도
이런 거 싫으면 1인실로 가면 되는데
그러기엔 정신과 입원이라 건보 적용 못 받아서 비용이 너무 부담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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