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나 아픈거 처음 앓았을때부터 알았고, 같이 병원다니고 직장까지 휴직해가면서 나 잘못될까봐 나랑 같이 있어줬어. 그래서 거의 다 완쾌됐어 몇년만에. 근데 최근에 다시 재발해서 너무 심해졌는데 이러다가 몇일후 가까운 시일내에 이세상 사람이 아닐수도 있을것같아서 그후에 남겨질 엄마가 너무 걱정돼서 충동적으로 죽으면 유서 못쓰고 죽으니까 엄마한테 이렇게만 보내려는데 그냥 보내지말까? 쓰는데 눈물이 너무 나고 보낼까말까만 10분넘게 고민하다가 글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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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서 개구리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