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남한테 지는거 싫어하고 (지는걸 싫어한다기 보다는 상대방을 이기고 싶어하는? 승부욕이랑은 다른거) 인정받고 싶어하는데 막상 그만큼 잘하지는 않고 남들 하는만큼만 해서 칭찬할 건 없고... 노골적으로 본인 찬양을 바라서 좀 뻘쭘해 사람이 여럿이면 자기가 한 말은 전하지 않고 남이 자기한테 한 얘기만 하는데 20%는 부풀려서 말하는 듯 (뒷담화 이런건 아니고 장난친 얘기 같은거) 본인이 당했다?라고 인식하게끔 유리하게 말함 본인 실수는 한 두번 언급하면 아닌척 발뺌하는데 남의 놀림거리나 실수 언질하는 건 이 친구가 제일 잘 함 이게 처음엔 의식 못했는데 몇 년 지내보니까 은근히 사람 속을 뒤집을 때가 있더라고...? 좀 속상해서 몇달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똑같이 해봤는데 본인 이기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나니까 더 심해졌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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