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수련회가서 다른 친구들 부모님에게 떠밀려 강 위에 징검다리 건너기같은걸 했는데 내가 겁이 많아서 그 위에서 울면서 한발자국도 못움직였어 내 기억이 맞다면 그거때문에 다른사람들이 많이 기다렸고 지연됐었는데 나보다 한학년 위인 언니들이 나를 엄청 째려보면서 뭐라 했고, 나중에 숙소 돌아와서도 내 방문 발로 차고 그랬어.. 그래서 그 이후로 난 지금까지 나보다 나이많은 언니들만 보면 그냥 내가 싫을것같고 친해질 수가 없어 너무 무서워 이때 작은 기억이 지금까지 있을줄은 몰랐는데 아까도 겁먹어버렸다 ㅠㅠ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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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뉴진스 다니엘이 오늘 공개한 전하지 못한 편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