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분에 깨워주기로 해놓고 엄마는 쇼파 누워서 자면서 나 깨우고 있었고 아빠는 그냥 잠자고 나도 면접 답변 외우다가 살짝 눈 붙인건데 6:30알람도 맞췄는데 못 들어서 엄마가 7:30에 깨워서 그때 일어났다... 결국 시험보러 못 간다... 속상한것도 나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진짜 답변 그럴싸하게 다 했는데 아빠는 왜 안가냐고 소리지르고 아빠 그전에 여기 멀어서 못다닐텐데 이러고 아직 붙기 전인데 김칫국은 다 마시고 짜증나 진짜... 아무도 나한테 미안하다고 말 안해줘... 내가 알람 못 들은 잘못도 있는데 어떻게 면접보는데 막 흔들어 안깨워주고 같이 자면서 깨울 수가 있지 진짜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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