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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3
이 글은 6년 전 (2019/12/01) 게시물이에요
오늘 언니집 가려고 했거든? 

8시 30분 출발인데 7시 10분에 일어나니까 아무도 안깨있는거야 그래서 다시 잤어. 

 

7시 30분쯤?? 엄마가 밥먹으라고 깨웠는데 계속 잤어. 그러니까 아빠가 잘거면 가지 말라고 막 짜증내는거야 

 

8시 17분에 엄마가 다시 깨워서 씻을라 하니까 아빠가 쌩하고 들어가는거야 아빠가 나온건 25분이고 

 

엄마가 계속 기다려준다고 빨리 씻으라 하는데 솔직히 말도 안되잖아? 그래서 어차피 처음부터 나 안데리고 가려던거 아니냐 하니까 아빠가 화내면서 걍 저렇게 쳐잘거면 가지말라고 나때문에 기다렸다고 ㅆ.ㅂ년 발목 짤라버릴거라 하는거야 기다린 적도 없으면서..ㅋㅋ 

 

 

아니 나도 17분에 씻었으면 되는구만 왜 저렇게 짜증내는지도 모르겠고 언니집에 가고싶구만 왜 나한테만 인지 모르겠다 지금 부산가서 걍 광안대교에서 뛰어내릴까? 저번주부터 계획하고 있는데 오늘이 딱 죽기 좋겠지 비도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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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 아빠랑 성격 똑같다...^^... 나도 진짜 스트레스 받아 동생한테능 그렇게 말 안하고 화도 안내는데 나한테만 소리지르고 화내고 투덜거려서 나 눈치 진심 심각하게 보자너...짜증나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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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힘들겠다 ㅠㅠ 우리 아빠는 모르겠어 갑자기 지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하.. 진짜 죽고싶어 요즘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진짜 이번주에 광안대교가서 뛰어내릴까 했는데 오늘 더 죽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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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헐 진심 우리 아빠랑 똑같아 아빠도 약간 기분파야 잘해줄 땐 잘해주는데 나도 모르는 부분에서 화내고 삐지고 지금은 나아졌는데 나랑 동생 어렸을 때 엄마 모임갔다가 너무 안들어온다고 리모컨이랑 식탁에 있는 물건들 다 바닥으로 쓸어버렸잖어... 내 폰도 배터리 분리해서 폰 꺼두게하고 인터폰 연결도 끊어버리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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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나도 ㅋㅋㅋㅋㅋ 예전에 언니 지취하기전에 언니 멱살잡은적도 있어..ㅋㅋㅋㅋ 평소에는 티 안내는데 완전 권위적인것 같아 자기가 이 집의 갑이라고 생각할거야 아마 진짜 힘들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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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맞아 그냥 진짜 갑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 그리고 잘못했어도 미안하다는 말 진짜 안함 진짜 익인이도 고생많다••• 죽지마... 더 억울하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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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고마워 익인아 같이 힘내자 ㅠㅠ 우리 아빠랑 성격 완전 똑같아 죽어도 자기 잘못 인정안하고 적반하장으로 화 버럭버럭내고 미안하다는 말 일절 없고.. 사실 부산 한 번도 가본 적 없는데 그냥 오늘 가서 기분전환이라도 할까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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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기분전환하러 가자 그 상태로 있으면 뭣도 집중 안되잖아 오늘 하루 정도는 놀아도 돼😊 그리고 아버지가 또 그러면 나한테 말하러 와도 돼 우리 아빠랑 똑같은 성격 처음 봐서 나도 보면서 스트레스 풀게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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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정말 고마워 익인아 나 정말 글안썼으면 오늘 하루 울다 보내거나 진짜 죽을 뻔 했는데 익인이 덕분에 기분 정말 나아졌어 힘들겠지만 힘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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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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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빠 분노 조절 안되심...? 뭔 딸한테 저런 상욕을 하지... 진짜 왜저러시냐 아진짜 너무어이없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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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르겠어 평소에는 잘해주는데ㅜ갑자기ㅜ자기ㅜ기분 확 돌아갈때만 저래 진짜 죽고싶어 엄마는 그래더 기다려주려는 눈치였는데 아바혼자 완전 화나면서 나때문에 기다렸다고 ㅆ.ㅂ년 어쩌고저쩌고.... 걍 죽을까 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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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안돼 절대죽지마 너가왜죽어
으휴 기분나쁘다고 딸한테 저러면 평소에 잘해도 정 뚝 떨 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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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시내라도 가서 기분 전환할까 고딩이라 담주가 시험기간이긴 한데 뭐 오늘 공부도 안될 것 같아.. 나 사실 부산 가본 적 없는데 오늘 훌쩍 떠나고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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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아빠랑 성격 너무 똑같닼ㅋㅋㅋㅋ 뭐 하나 지 신경에 거슬리먄 진짜 갑자기 눈 돌아감 소리지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갑이야 아주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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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너무 싫어.. 어느 부분에서 저렇게 열받을 일인지도 모르겠고 평소에는 착한척 다 하다가 이렇게 지 기분 상한다 싶으면 쌍욕에 ㅆ.ㅂ년 어쩌고 저짜고 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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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진짜 나이 찼다고 어른은 아닌가봐. 그치? 쓰니 너무 속상하겠다... 가장 가까운 부모님이 잘해주다가, 가끔 이상하게 막말하고 하면 상처도 받고 눈치도 보일 텐데ㅜㅜ 쓰니야 그걸로 너무 깊게 생각해서 안 좋은 쪽으로 가면 쓰니의 기분과 모든 일들이 안 좋아져서 다 아까워질 것 같아ㅜㅜ 쓰니가 이야기한 것처럼 기분전환 하자! 맛있는 것도 먹고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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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리아빠같다. 지금은 따로사는데 전에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어 쓰니 지금 대단한일하고있는거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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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감정적으로 대하는 거 진짜 짜증남 ㅋㅋㅋ ㅜㅠ 괜찮아 쓰니야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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