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60대 이상이시고 난 20대 초반이야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온종일 떠드셔 중간중간 조용해지는 때도 있긴 하지만...
환자아줌마랑 간병인아줌마랑 주로 엄청 떠들고 (근데 다른 환자 간병인임)
목소리 절대 낮추지도 않아 정말 카페에서 대화 나눌 때처럼 크게...
일요일이면 무슨 집사님이니 뭐니까지 와서 단체로 바글바글ㅋㅋㅋㅋ
가족들이 병문안 와도 절대 휴게실로 나가서 얘기하는 법 없고 무조건 다 병실 안에서...
그 간병인이랑 떠드는 환자가 사업을 하는지 업무전화를 자주하는데
하루에도 대여섯통씩 해대는데 벨소리 최대치고 엄청 큰 목소리로 통화하는데 전부 병실 안에서...
어제는 밤 11시에도 통화하더라ㅋㅋㅋㅋㅋ....
나 정신과 입원이고 나머지 환자들은 싹 다 내과 이런 건데
막 옆 병실 정신과 환자나 정신질환 관련해서 안 좋은 소리도 가끔 하셔 이것도 너무 듣기 싫고...ㅠㅠ
난 요양차 입원한 건데 하나도 쉬질 못 하고 있어
참지 말고 그냥 한 번 말해볼까 휴게실 가서 얘기해달라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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