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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9/12/01) 게시물이에요

아랫집 아주머니가 병원으로 실려 갈 때마다 | 인스티즈


아랫집 아주머니가 병원으로 실려 갈 때마다

형 지훈이는 어머니, 어머니 하며 울고

동생 지호는 엄마, 엄마 하고 운다.

그런데 그날은 형 지훈이가 엄마, 엄마 울었고

지호는 형아, 형아 하고 울었다


연년생-박준


대표 사진
낭자1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을까?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낭자
아랫집 아주머니가 자주 병원에 실려가셨어. 고작 한 살 밖에 차이 나지 않지만 형은 남겨진 자신의 책임을 인지하고 어머니, 어머니 하고 울고, 동생은 마냥 슬퍼서 엄마, 엄마 하고 운거지. 그런데 그날은 어머니가 평소보다 위독하신건지 하늘로 떠나신건지 평소엔 의젓했던 형 지훈이는 엄마를 부르며 울었고 동생 지호는 그런 형을 부르며 울었다는 내용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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