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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20
이 글은 6년 전 (2019/12/01) 게시물이에요
물론 대학 등록금 이런 거 다 포함 

지원을 고등학교 때까지만 딱 해주겠다는 거야 

어떨 거 같아? 지금 딱 내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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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등록금도?... 에반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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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론 당연한 일은 아니지만 참 씁쓸하네... 대학 가고 싶지도 않아졌어 갑자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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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립가면,,,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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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알바로도 못해 뭐 집이 잘 못 살면 국장 통해서 좀 덜 수는 있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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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엑 등록금은 오바.. 학비라도 대주시지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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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친구 용돈 버는 거로도 엄청 바쁘던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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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에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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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 지금 상황인데 전장으로 등록금떼우고 일바로 생활비대고 외부장학금으로 돈 좀 더 보태고 방학때 알바쫌더해서 모아논거 학기중에 쓴다ㅜㅜㅜㅜ힘드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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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4년제야? 진짜 벌써 막막해 나는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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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인서울 사립 4년제! 등록금은 대주셔야 그래도 살만할텐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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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라리 다니다가 휴학하고 알바하면서 벌까 생각 중이야 ㅠㅠ 전문대도 고려하고 있긴 한데 휴... 그래도 익인이도 열심히 산다 ㅠㅡ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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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지금은 긱사비만 내주시고! 내년부터 자취할건데 월세만 내주실듯..이무쪼록 잘 고려해보고 결정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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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야 아 ^^ 학자금 + 생활비대출 풀로 받았고 근장하면서 살았어! 그 덕분에 빚 장난아니게 쌓였는데 회사다니면서 갚으면서도 현타왓음... 지금도 남아있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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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사립 4년제 다녔어? ㅠㅠ 난 저 말 듣고 현타와서 그냥 전문대도 고려 중이야... 빨리 졸업하게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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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응 나 4년제!! 심지어 중간에 전액 장학금도 받고 했는데 진짜 학자금 빚 쌓인거 보고 자괴감 장난 아니었음... 결혼하면 또 집 대출 갚아야하는데 내 인생은 빚만 갚다가 끝날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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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리고 중간에 휴학도 두번 했었어!! 나는 대학때 친구들하고 잘 어울려 놀지도 못했고 돈 없으니까 항상 주눅들었던 기억만 난다. 지금은 잘 살고 있는데 다시 돌아가라면 못하겠어. 진짜 부모님 무책임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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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오바임 당장 스무살 된 애가 돈이 어딨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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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국립은 몰라도 사립은 에바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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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오바세바.... 대학가면 경제적 지원 다끊는다는거 티비로만 들어봤지 현실에서 본적없어.. ㅠ 용돈 조금받는 애들도 학교공부하랴 알바하랴 그러면서 노는돈이랑 식비 아끼랴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엄청 바쁘게 치여 살던데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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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등록금은 진짜 에바야.. 국장 전액이나 대부분 나오지않는한 말도안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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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난 학자금+생활비대출+알바+1년 휴학 동안 알바
지금 직장인인데 아직도 대출 갚는중
근데 보통 등록금은 대주고 졸업하고 갚으라 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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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집안형편 많이 안좋으면 국장이랑 교내장학금으로 등록금 퉁칠수는 있어서 살수있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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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물론 자취나 긱사면 불가능,,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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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헐 등록금은 오바다 알바하면서 등록금 벌기 진짜 빡센데 국장은 나와? 국장으로 등록금 퉁칠수 있으면 힘들겠지만 다닐수는 있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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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오바다.. 현실에서 한번도 본적없음... 등록금까지 안내주는건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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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등록금 에반디?? 등록금 빼고는 알바로 충당할 수 있어. 국가장학금 신청하고 학자금 대출하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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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집에서도 나가라고 하시는 거면 너무한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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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오바.,. 근데 난 용돈은 받고 등록금은 내가 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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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 그런데.. 1분위라서 전장이고 자취하는데 LH로 집 구해서 알바로 월세 내고 다 하면서 사는 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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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대학 안가고 취업할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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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도 등록금만 받긴 했는데,, 국립대 아니면 등록금 감당학기 힘들겠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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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그럼 대학 먼저 안갔을듯 나는 쇼부봐서 부모니이 원하는 과 들어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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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등록금 안 해주는 거면 대학 안 갈래... (사실 내가 공부를 못해서 응응 내 생각!!)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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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대학 안감 그걸 고등학생때 말해줬어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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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완전 배신감 느낄 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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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맞아 그랬으면 고등학교부터 진로 생각했을텐데 부모님한테 배신감 장난 아닐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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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22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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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돈 때문에 배우고 싶은 기간도 낮추고 대학도 원하는게 아니라 돈 따라 가게될텐데 너무 힘들듯..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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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 그렇게 사는데 국장 받고 성적 장학금 받고 한달에 한 60정도 나오게 알바해서 벌고 먹고 살아 어떻게든 되긴하더라....... 물론 학자금 대출 계속 쌓이곤 있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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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는 그렇게 했는데 되긴 되더라!
지방국립대인데 전액 장학금받고 들어갔구, 근장 꼭 하고 평일저녁알바랑 주말 풀 알바했다.
돈 진짜 많이 벌어야했어ㅠㅠ 통신비,교통비,식비,보험료, 나는 술 좋아해서 술값이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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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그런사람들 많아 근데 보통 등록금은 대주고 학비는 알아서 벌라고는하는데 부모님한테 등록금은 대주면 안되냐고해봐 벌면서 공부는 할 수 있는데 시작부터 빚지는거는 힘들것같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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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렇게 살긴 살아지겠지 근데 그게 인간의 삶이겟냐고ㅋㅋㅋ 게다가 아직 20인데.... 어휴 진짜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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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와 울엄마가 말하는거랑 똑같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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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에 조언해준 익들 다 고마워 ㅠㅠ 부모님이 너무 단호하게 말해서 나도 이제는 약간 해탈 상태야... ㅎ 열심히 사는데까지 살아볼게 ㅠㅅㅠ 고마워요 다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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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우리 엄마아빠 맨날 그 소리 달고 살아서 나 성인 되면 나 갖다 버리기라도 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대주시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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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쓰니도 모쪼록 일 잘 풀리길 바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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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2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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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333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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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난 내가 그렇게 지내서 이해는 됨..
물론 학자금대출 갚는 거 힘들긴 한데 고등학교까지 지원해줬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나는 내 자식한테도 고등학교까지만 지원할 생각이라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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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핵에바ㅋㅋㅋㅋㅋ 진짜 적어도 대학 졸업까지는 경제적 지원 해줘야 한다고 생각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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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요즘 대학은 사회적으로 의무교육이지 자녀 낳을때 대학 등록금까진 고려하고 낳아야한다고 생각 한평생 수능특강이나 풀던 애가 뭘 알고 돈을 벌어서 등록금을 댐 일이만원도아니고 애한테 사회생활시작부터 빚 지고 가게 하는 건 부모의 도리는 아니라고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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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혹시집못살아? 못사는거면 이해하는데 잘사는거면 이해불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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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부모님 공무원이거나 부자인거아니면 등록금은 국장으로 커버돼서 생활비만 벌어쓰는건 가능 근데 인서울 자취 보증금+월세+생활비까지 내는거건불가능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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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우리 부모님도 그러셨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안되더라,, 결국 지원해주심 믈론 나도 알바 열심히 하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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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와 난 저렇게 하면 나중에 취업하고 돈 벌 때 절대 한푼도 안드릴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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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등록금까지는 에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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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부모 자격 없음ㅋㅋ 사회가 점점 고스펙을 요구하는데 이런 분위기에서 대학등록금을 안내준다고? 애는 왜낳았대 책임감 없어보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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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나 고등학교 삼년동안 이 소리 듣고 살았는데 지금 엄청 지원 해주심... 걍 강하게 키우시려고 그러는거 아닐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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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22 나도 너 대학가면 등록금만 내주고 용돈 일절 없다 했으면서 등록금에 용돈에 다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괜히 쫄았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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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에바임... 이제 스무살된 애가 돈이 어디있다고.. 알바로 채우는것도 정도가있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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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내 기준 거의 부모자식 연 끊는 수준 같음...20살이 돈이 어디있어 솔직히 실제로는 비용 어느정도 내준다해도 저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등록금 맞춰서 학교 낮추고 그렇게 될텐데 애한테 그래야하나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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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실제로 그러시면 취업하고 바로 집 나올듯 가끔 만나도 용돈 안 드리게 될것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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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ㅠㅠ국립대로 노려야겜ㅅ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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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너무 막막하다 일단 학자금 대출부터 받고 알바 진짜 똥꼬 빠지게해야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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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솔직히 나는 오바라고 생각함... 나이만 성인이라고 다 독립되는 것도 아니고 알바로 솔직히 학비까지 어떻게 내 특히 자취한다고 하면 진짜 몸 죽어나감... 나도 저때 저 이야기 듣고 걍 대학 포기하고 취업부터 했고 이제 다시 대학교 갈 준비하고 있거든... 난 그냥 어린 나이에 그거 들었을때는 걍 취업하라고 협박하는 것 같이 들렸음 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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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쓰나 국장 신청은 했지?ㅠㅠㅠ 문득 생각이 나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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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그냥 학자금 대출받으면서 생활하면 됨 굳이 부모님 손 안 받아도 잘 다닐 수 있음 국장 신청 놓치지 말고 하고 생활비 부족할 거 같으면 미리 생활비 대출도 신청 해놓고 알바는 뭐 말할 것도 없이 필수고 난 그렇게 대학 2년 동안 다녔음 할만해 힘들긴하지만 주변에 그렇게 사는 애들 많더라 심지어 과 동기는 알바 주5일 하면서도 성적 올 A+ 그래서 성적장학금도 받고 취업도 괜찮은데 하고 그러더라 현실은 노는 대학생도 많지만 그만큼 노력하고 아둥바둥 열심히 살아가는 대학생들도 많아 그래서 포기한다거나 그러진 않았으면 좋겠네 대학가서도 얻는게 있으니까 배움은 난 다 좋은거라고 생각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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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오바 근데 난 그소리 들었으면 나중에 엄마아빠가 능력없으실때 내가 부양하지않아도 되는거냐고 되물을듯 내가 아직 능력이 없는데 부모님이 도와주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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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우리나라같은 사회에서 인문계 고졸은 아무도움없이 자립하는거 쉽지않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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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진짜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힘든거면 몰라도 내줄 수 있는데 그러는건 오바라고 생각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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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찢어지게 가난한거 아닌 이상 좀 무책임한 것 같아.. 12월 31일에서 1월1일 넘어간다고 갑자기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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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나도 그랬어서 뭐... 학자금+생활비 대출하고 알바했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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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대학교 안갈래 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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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내가 딱 그랫음 학교도 서울 사립대
그렇다고 중고딩때 용돈 준것도 아님 딱교통비만 한달에5만원줌 그래서 걸어다니고 꿍쳐놔서 떡볶이사먹고 그랫어. 등록금은 국장 받다가 학년 올라갈수록 알바도 못하지 성적 바닥이라 지금 학자금만 2천 그나마 절반은 장학금 받아서 깍여서 이정도. 1 2월 두달 식당 숙식알바해서 4백정도 벌어서 일년 자취방 계약하고 방학마다 돈 모아서 다음학기 방세 내고 학기중에도 일주일 풀로 알바하고 연끊음 왜낳앗는지 모르겟어 막말로 스무샇이 말이 성인이지 경제적으로 아무 지원없이 어떻게 바로 자립하길 바래? 중고딩때부터 용돈 한달 50씩 줫음 이해하는데 나같은 상황이면 부모사 능럭도 없으먼서 까질러 낳은거지뭐 난 대놓고 욕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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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어찌저찌 내가 벌어서 다니곤 잇어 죽고싶을때가 한두번은 아니지만.. 쓰니 걍 대학 가고싶으면 식당 같은데로 숙식알바가서 일해 한달 250 이상은 벌고 밥주고 잠재워즈니까 돈쓸일도 없고.. 나는 휴양지 같은데에 잇는 식당이엇는데 어려보여서 그랫나 팁도 많이 받아서 한달에 팁만해도 몇십만원이엇어 2달 좀 못채우고 나올때 400은 벌엇나봐 그돈으로 일년 자취방 계약햇어 집 나올때 0원으로 짐도 다 두고 가래서 빈몸으로 나와서 친구한테 10만원 빌려서 식당 갓엇어 차비도 없어서... 가기전에 맨트맨이랑 치마레깅스 양말 속옷 딱 사서 갓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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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내가 그랬는데 첫 등록금만 지원받고 이후에는 최대한 성적장학금 받으면서 커버 침... 용돈은 알바하면서 벌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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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ㅋㅋㅋㅋ 미리 말해주시던가 그건 좀 아니라고 봄
아니 솔직히 미리말해줬어도 집안사정 안좋은거 아니면 이해못함
요즘 세상에 진짜 고졸은 승진에 제한있어 연봉차별에
사무직도 좀 괜찮은데 가려면 못해도 초대졸이상임 사무보조인데도..
너무 힘든건 알겠지만 웬만하면 4년제 나오는게 좋을텐데.. ㅠㅠ
집도 나가래? 학교 집이랑 먼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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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저러면 현실적으로 대학교 생활 불가능. 친구 다 포기하고 일하던지 자기 몸 죽어가면서 학교생활까지 다하던지. 학점 잘 받는거 절대 못함. 인서울 4년제면 진짜 생각보다 성적받기힘들어. 본인성적보다 낮은 대학교 간거 아니면 진짜 힘듬. 나 아는 언니 결국 휴학하고 주구장창 일만함. 거기에 타지라서 기숙사까지하면 진짜 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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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우리 부모님도 맨날 그러는데 솔직히 대학 가면 현실적으로 그렇게 못할 듯 ㅋㅋㅋ,,, 걍 배째라고 하는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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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너무행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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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나도 그랬음 딱 입학등록금까지만 내주고 그이후로 알아서하라고 근데 내가 진지하게 말씀드렸어 내가 알바로 통학비 식비 포함 용돈이고뭐고 다 할테니까 등록금만 내달라고 그리고 나는 학자금대출은 죽어도받기싫다고
그래서 타협봤는데 솔직히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라서 등록금 내주시는것도 너무 부담되실거같아서 공부열심히해서 입학때는 수시장학금받은거 다 드려서 조금만 내게하고 지금 3년동안 장학금받고있음 어쩌다삐끗해서 장학금 30프로만받고 국장받아서 200냈었는데 그것도 다시 장학금또받아서 다 드려서 메꾸고 그이후로 계속 과탑해서 전액장학금받았음 그리고 내가 장학금 따로 계좌로 받은건 다 보내서 모아놓으라고함 혹시나 장학금못받을경우 대비해서.. 그래서 지금까지 등록금내주신것도 얼마없이 다 장학금으로 했당 열심히하면 생각보다 장학금받기쉬워 나 학점엄청빡센곳인데도 받고있음 알바도하면서 대외활동 등 스펙도쌓으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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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난 국립이라 뭐 국장으로 등록금 안내고 어찌저찌
다니고있긴한데ㅠㅠㅠ 삼학년까지는 긱사비도 내주셨고... 근데 사립이면 진짜 쓰니가 너무 힘들듯 제대로된 대학도 즐기지도 못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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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말도 안된다고 생각...나이만 성인이지 부모님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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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난 졸업까지 쭉 학자금 대출 받고 다 내가 갚으면서 직장 다녔는데 대신 월급에 손 하나도 안대심 난 거의 졸업하고 바로 독립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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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나야 나..~.. 첫 학기 등록금만 내주시고 나머지 다 내가 벌어서 씀..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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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난 엄마가 등록금은 대주고 용돈은 못 주겠다 그랬는데 이렇게 설득했어 처음부터 우리 집이 어려워서 내가 대학도 못 갈 형편이었으면 내 꿈 얘기하고 대학 가겠다고 말했을 때 말렸어야 하는 거 아니냐, 그랬으면 차라리 실업계라도 갔다, 근데 꿈 이루라고 해서 어쨌든 대학 갈 생각으로 공부했고 대학 붙었으면 적어도 대학 생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금액까지는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말씀 드리니까 수긍하고 월 30 주시더라 쓰니도 말로 잘 설득해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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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나 그렇게 다니는데 할만해!
나같은 경우는 부모님이 금전적으로 지원을 못해주시는 형편인게 아니라 경제관념이랑 세상물정 이런거 때문이라고 하셨어! 알바하면서 여러사람, 여러상황 겪어보는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셔서 나도 동의했구.
학생때 용돈 모아서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비상금 100만원 모아놓은게 큰 도움되더라구
그래서 난 수능끝나고부터 바로 알바 구해서 돈 모아놨었엉
물론 등록금은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받았어ㅜㅜㅜ 여담이지만 대학공부 정말 어렵더라ㅜㅜㅜㅜ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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