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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없어? 내 눈엔 끌리고 잘생겨보이는데(콩깍지 잘 씌는 편) 솔직히 객관적으론 잘생기지 않았고 사람에 따라 못생겼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 좋아하는 연예인도 다 그래.. 친구들이 정말 이해 못 함 ㅋㅋ ㅠ 잘생긴 사람은 잘생겼다 거기서 끝이고 안 끌려 나같은 사람 있니..
| 이 글은 6년 전 (2019/12/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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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없어? 내 눈엔 끌리고 잘생겨보이는데(콩깍지 잘 씌는 편) 솔직히 객관적으론 잘생기지 않았고 사람에 따라 못생겼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 좋아하는 연예인도 다 그래.. 친구들이 정말 이해 못 함 ㅋㅋ ㅠ 잘생긴 사람은 잘생겼다 거기서 끝이고 안 끌려 나같은 사람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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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날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