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녁에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어린 아이들이 뻔히 차가 움직이는 거 보고도 건너편에 부모님 있으니까 무작정 뛰어들어서 사고날 뻔 했어 진짜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손도 떨려서 너무 힘들었다...
| 이 글은 6년 전 (2019/12/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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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저녁에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어린 아이들이 뻔히 차가 움직이는 거 보고도 건너편에 부모님 있으니까 무작정 뛰어들어서 사고날 뻔 했어 진짜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손도 떨려서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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