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요에도 떡하니 루나 성우 이용신'의' 달빛천사 국내정식OST 발매라 써있음 -> 엄연히 성우 개인 앨범 맞음 그러므로 개인 앨범 표지가 성우님이여도 문제될 거 없음 (애초에 디자인은 변경될 수 있다고 적혀있었음) 유튜브 영상에 삽입된 몇초짜리 음원듣고 자기가 생각한게 아니라는 둥 편곡 왜그러냐 맘에 안든다라는 반응 심심찮게 보이는데, 개요에 떡하니 리메이크를 통한 새로운 달빛천사OST 라고 써있음. 리메이크를 하면 당연히 편곡에 따라 느낌 다른거 당연한거인데... 글 안읽고 펀딩했나 싶더라 결론적으로 이번 펀딩 앨범은 라이센스를 구매해 리메이크 하는 성우님의 ost 앨범이고, 15주년 기념으로 투니버스에서 추진하는 '원작' 앨범이 아님... 펀딩 의도는 라이센스 구매를 통한 성우의 음악권리 찾기+리메이크+이용신의 달빛천사 정식ost 음원 발매임. 펀딩이 흥행하면서 물타기 느낌으로 글 제대로 안읽고 펀딩한 사람 적지않게 있는 것 같음 펀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지금에도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거나, 펀딩주최측에서 최대한 펀딩참여자를 위해 노력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니...호의가 권리인줄 알고 선 안지키고 자기 요구를 당연시하게 말 하는 사람 여럿 있던데 제발 선좀 지켰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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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가 살아남은게 용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