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거같아가지고 그냥 지나칠수도 없고 우리 옛날 강아지 생각나서 눈물날거같아...ㅠㅠㅠㅠㅠ 그렇다고 내가 멋대로 뭘 챙겨주먄 안될거같은데... 목줄도 있고 옷도 입혀져있는데 애기가 밖에 오래있던게 티가 나...엄청 지쳐보이고 꼬질꼬질해ㅠㅠㅠㅠㅠ
| 이 글은 6년 전 (2019/12/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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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거같아가지고 그냥 지나칠수도 없고 우리 옛날 강아지 생각나서 눈물날거같아...ㅠㅠㅠㅠㅠ 그렇다고 내가 멋대로 뭘 챙겨주먄 안될거같은데... 목줄도 있고 옷도 입혀져있는데 애기가 밖에 오래있던게 티가 나...엄청 지쳐보이고 꼬질꼬질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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