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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0
이 글은 6년 전 (2019/12/03) 게시물이에요
이거 이상한거 맞지?.. 

 

긴장은 0.1도 안했음 

근데 마취하고 대기하고있는데 손이랑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손도 차가워졌거든?... 

 

집가서는 ㄱㅊ아졌다가 밤되니까 

팔다리 힘도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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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그거 찾아봐 그거 저번에 사랑니빼다가 눈 안보이신 분 생각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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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치위생사 친구있어서 물어봤는데
걔도 그런건 모른다고 해서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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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분 그럼 시력 아예
잃으신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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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노노 그게 일시적인 거랬어 그..미주신경성 실신인가? 그거였나 아마 검색하면 나올거야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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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3
이건 긴장을 많이 했을 때 일시적으로 앞이 안 보일 수 있는 거고, 쓰니의 경우는 잘 모르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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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비슷한걸로 알아서 혹시 그런 비슷한 것 아닐까? 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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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5
쓰니는 긴장을 안 했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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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그게 꼭 긴장해야만 하는거구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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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원래 예전엔 긴장해서 치과만 가면 손발 약간 떨리긴 했는데, 어제만큼은 진짜 하나도 긴장 안했거든? 했어도 진짜 개똥만큼?...
물어봐야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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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ㅠㅠ근데 긴장을 안했다생각하는데 몸이 긴장한 것 아니야..? 왜그러지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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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거였으면 좋겠다 .. ㅠㅠ..... 무서워 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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