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혼났다... 내 실수로 큰 돈을 좀 날렸는데 신경쓰여서 며칠 동안 잠을 못잤거든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오늘 용기내서 울면서 말했는데 엄마가 왜 우냐고 콩알만한 가슴으로 세상을 어떻게 사냐고 그랬어...
| 이 글은 6년 전 (2019/12/03) 게시물이에요 |
|
안혼났다... 내 실수로 큰 돈을 좀 날렸는데 신경쓰여서 며칠 동안 잠을 못잤거든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오늘 용기내서 울면서 말했는데 엄마가 왜 우냐고 콩알만한 가슴으로 세상을 어떻게 사냐고 그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