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판매직 2년째인데 이번에 간 마트담당이 유별나더라고 완전 신경쓰고 감시하고ㅋㅋㅋㅋ 다른 점에선 40개 팔았는데 넌 20개 팔았네? ㅎ 이러길래(동네자체가 잘살고 못사는덴데) 내가 진짜 열심히해서 34개까지 올리고 걍 완전 열심히 했거든? 근데 내가 다니는 회사에 전화해서 나 넘 대충한다고 인원교체하라고했데 내가 진짜 너무 억울해서 회사에 내가 대충할 사람이냐? 하니깐 아니 너만큼 잘파는 애가 없지 우리도 어이가 없다 하는거야 그래서 이번주까지만 하는데 담당한테 ‘ 제가 뭘 잘못했는지 여쭤봐도될까요? ‘ 할려는데 또 회사에 전화해서 꼰지를까봐 겁나거든 근데 이렇게 넘어가기엔 내가 너무 억울해 안하는게 나을려나..? 이 바득바득 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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