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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278
이 글은 6년 전 (2019/12/0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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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하고 1년동안 집에만 있는데 공부 할 생각 취업 할 생각 하나도 없고 맨날 집에서 컴퓨터 아니면 나가서 놀고 ...근데 사람이 나쁜건 아니거든...? 적어도 집에 있으면 집안일 하다못해 설거지 정도는 하고 있어야지 맨날 집에서 가만히... 사람이 막 나쁜성격은 아니라서 뭐라하지도 못하고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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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우리오빠도 똑같은데 성격도 나빠 철 좀 들었으면 설거지도 할줄 모르고 보는 내가 답답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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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우리 오빠도 딱 저런데 그래도 설거지는 하더라..다행인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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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난 백수여도 집안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밥상차리는 정도는 했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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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이게 진쨔.. 나도 저번달까지 그렇게 살았거든 23살)
근데 아무것도 안해도 지치고 사람 만나는것도 답답하고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되서 반년 그렇게 살았는데
본인이 마음 잡는건 때가 있는거 같아서 그냥 화내지말고 먹은건 치우라고 얘기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야 답답한거 이해하지만 옆에서 부추기면 나한텐 더 안좋은 영향만 끼치더라구ㅜ
(지금은 취뽀해서 열심히 살려구 노력하고 있어,,!
부모님이랑 오빠가 옆에서 부추기지 않고 기다려준만큼 보답하려하고 있고 동생이 봤을 때 오빠도 좋은사람이라고 느끼는거 같아서 믿고 기다려주면 좋을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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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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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33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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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4
44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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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5
5555 본인이 마음 잡는 건 때가 있고 가족들이 정신 차리게 한다고 자극줘야겠다면서 심한 말하거나 충격요법 같은 거 쓰면 오히려 가족들이랑 멀어질 수 있으니 그냥 기다려주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거 같아 진짜 옆에서 부추기면 안 좋은 영향만 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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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7
66 나도 정신차려서 재수 준비한다... 옆에서 가족들이 뭐라고했으면 악영향이였을거같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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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됐어 우리언니 25살인데 저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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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아직 본인이 하고 싶은 걸 못 찾았을 수도 있어 집안일은 오빠한테 직접 얘기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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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군대갔다오고 23살이면 그래도 늦은건 아니지않아 ?? 방황하는 시기인가봐 ㅠ 나도 이 시기가 올까 겁나기도 하고 ,, 잘 모르겠다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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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7
에휴..댓글보니까 나 진짜무기력우울증심해서아무것도못하고있는내가속상한데 도저히해낼 의지도 어차피뭘해도안된다는걸 알아버려서 계속 실패만해와서 지쳐버리고곪아버려서 열심히살기싫어진 나와 비슷한 익인들이 많은거보 고 같은처지사람으로써 안타까우면서도 공감가고 위로간다....
나도23살이고 대익2학년인데 꾸역꾸역학교는다니고과제도내고시험도공부하고하거든?근데 그거 외엔 도저히 다른건못하겠다이제지금... 학교가는거외엔밖에안나가 ..아니 못나가 ....버티다버티다가 이대로 내년에 또학교다니면 진짜터져버릴거같아서 휴학고민중..집에 부모님없을땐 혼자 펑펑울고
난 모두가 이렇게사는줄알았는데 나만이렇게 무기력하고아무것도해낼수없다는게 괴로워그냥....너무 좌절이쌓여서 난뭘해도해낼수없다 어차피 난할수가없다는걸아니까 그게..너무괴롭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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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6
ㅋㅋㅋㅋㅋ 이거완전나야..나이랑 학년이다르긴한데 나는 내년 휴학하고 리프레쉬하려고 이헣게 더이상 못살겟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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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8
나도 그런 적이 있어서 뭐라 말도 못하겠다.. 그냥 괜찮아보여도 속에선 죽을만큼 힘들다는 생각만 자꾸 나.. 눈치도 보이고.. 그냥 그러고싶어서 그런 건 아니라는거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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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쉬는건 쉬는건데 인간적으로 먹은 설거지는 해야지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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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근데 놀러나가고 컴퓨터도 하는데 무기력증이라고 할 수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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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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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아ㅏ 그렇구나... 보이는 게 다가 아니구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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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음...딱 잘라 말하긴 힘들지만 내 경우에는 혼자 집에 있으면 더 우울하고 생각많아져서 오히려 친구만나거나 컴퓨터 게임하면서 생각 안 하려고 회피했을 때가 있었어 그런 상황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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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4
아아 이해했어 댓 고마워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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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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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쓰니가 고졸 취업이라 더 그런 맘 들겠다ㅜㅜ 어린 나이에 돈 벌어오는데 오빠가 그러고 있는거 보면 그럴 수도 있지... 근데 나도 졸업 앞둔 23살이라 오빠분 마음이 어느 정도 이해는 가는 것 같아ㅜㅜ 윗 댓글들이 말했듯이 무기력하고 그런거??ㅠㅠ
오빠도 마음 다잡을 수 있을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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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껄껄 난 24에 심지어 졸업했는데 1년째그러고있는데 나름 휴학안했으니 암껏도안하고 1년 놀거야하고 놀고있았는데 ...한심하긴하지 헤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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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심지어 남자면 군대전역하고도 얼마안됐자나 집안일은하라고해도 쉰다고 머라하진 않을수 없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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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엥 왜 냅둬.... 자기가 먹은거 정도는 치우고 해야지... 난 그래서 집에 노는사람이 치워야지, 집에서 노는 사람이 있는데~ 하고 말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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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9
설거지만 자기가 먹은 거 하라고 하고 좀 지켜보는것도 좋을 거 같아 23살 어려 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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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3
우와.... 나이는 다르지만 오빠행동=수능끝난 내 행동 그래도 난 설거지도 하는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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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
수능 끝나서 노는건 입학전까지 시간이 비어서 그런거잖아! 입학이라는 미래가 정해진 상태에서 노는거랑 본문이랑은 상황이 다른듯! 수능 끝나고는 놀아두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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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2
웅웅 알고있오! 내가 글을 너무 애매한 의미로 복잡하게 써놨구나ㅜㅜ 혼란 줘서 미안해ㅜ 난 쓰니 오빠는 나보다 엄연히 나이도 많고 취업할 시기이기도한데 수능 끝난 나처럼, 어쩌면 나보다도 어리게 행동하는게 바람직해보이지 않는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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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5
와 우리 오빠인 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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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난 화나는게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자기 손으로 그릇 치우는걸 한번도 본 적이 없다 가만히 놔두면 집안꼴이 돼지우리가 되고 답답해 진짜 음식 흘려도 닦지도 않고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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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8
우리집 남자들이 딱 그래 집에만 있고 아예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서 먹긴 오지게 먹는데 정말 하~~나도 안치워..ㅋㅋㅋ 집안일은 무슨 아무것도 안해 엄마랑 나만 스트레스 받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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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4
아니 아무리 무기력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자기가 먹은거 자기가 치워야지 그럼 누가 치워? 지가 먹은거 그대로 싱크대에 갖다놓는거 진짜 싫어 누군가가 하겠지 하고 당연히 여기는게 너무 짜증나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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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5
그런 상황이 오래됐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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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뒷바라지를 쓰니가 해주는게 아니니까 가만 있자 부모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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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쓰니마음 이해돼. 오빠가 걱정되긴하지만 가족입장에선 답답할수도있지ㅇㅇ 쓰니는 쓰니오빠가 왜 그러는건지 걱정되면서 답답해하는거잖어 가족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만하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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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8
맞아 진짜 이상해 우리 언니는 29인데도 그러고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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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내가 저런 증상있을때 상담사가 진짜 걱정많이 했어 생각보다 너무 우울한 거 같다고 정식으로 상담받아보자 할정도였음...놀거나 나가는 것도 아무생각없이 있고 싶어서 그런걸수도있어
집안일정도는 말해도 될 거 같기도 하지만 그 외에는 본인이 정신적으로 복잡할수도 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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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0
나도 몇 년째 백수생활 중인데 가족들한테 미안해서 내가 집안일해 설거지, 밥 기본이고 빨래 내가 돌리고 방 청소도 언니랑 같이 한다.. 분리수거도 정리하고!ㅎ 나도 처음 1년은 자괴감+우울+무기력 때문에 맨날 침대에만 있었어 가족들이랑 많이 부딪혀보고 깨달았어ᅲᅲ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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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2
우리동생은 대학도 안가고 알바도 안하고 집에서 맨날 자고 게임만 해 가끔 나갔다 오더라 군대도 안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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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3
이기적이고나쁜거지
울집도아무리내가밤새도집안일안도와주고오히려어지려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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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4
진짜 여기 넷사세 심하다 어떻게 가족 된 입장에서 가만히 냅두라고 하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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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9
ㄱㄴㄲ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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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8
자퇴한것도 아니고 휴학한건데 일년정돈 신나게 놀아도 괜찮지 어린나인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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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0
나는.... 수료생인데... 취업준비로 노력 할 힘이 없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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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1
개인적으로 얘기 해 볼만하다고 생각해, 다만 윽박지르거나 무언가를 너무 강제하려 하지 않는 전제 하에
최소한 자기 생각에 대해 정말 대략적이고 최소한 수준의 의견이라도 알 필요가 있다 봐
23세고 알 거 다 하고 생각할 거 다 하는 나이라는 건 너무 낙관적인 생각 같고
최소한 가족 구성원으로써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된다고 생각해. 꼭 결과로 뭔갈 보여주는 건 아니라도.
힘들면 힘들고 쉬고 싶다는 것을 이해받고, 하고싶은 게 있다면 그걸 지지해주고 그런 거로라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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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2
군대 다녀오면 놀고 싶겠지 좀 냅둬봐
본인 스스로 방황중이라 그래
내 주위 남자들이 그러더라고 군대 다녀오니 자기랑 같이 입학했던 여자 동기들은 3학년 4학년이고 자기는 1학년 2학년들이랑 수업듣고 분명 군대가기전엔 다 알았는데 갔다오니 하나도 이해안되서 현타 온다고
방황할 수 있다고 생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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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3
나는 19~21살까지 진짜 우울증 심해서(그때는 나도 가족도 뭔가 정신과는 꺼려해서) 암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었는데 22부터는 조금씩 좋아져서 이제 집안일 내가 다 하고 대학 졸업 얼마 안남았고 취업도 걱정 없는 과임 뭔가 23이고 성격이 나쁘지 않다면 힘들고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잘 타일러서 뭐가 문제인지 정신과 상담 받아보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 그리고 아주 힘든 시간이겠지만 시간이 약일 수도 있어 좀 남들보다 오래걸릴 수도 있어 쓰니 오빠 생각해주고 따뜻한 사람인 거 같아 이렇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도움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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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4
나인줄... 나이도 비슷하고 딱 그렇게 살았어
꽤 됐는데 무언갈 다짐하고 해도 다시 그렇고
꿈도 없고 패배자같고 애들은 다 앞으로 나아가는데
공부한답시고 휴학했는데 공부도 안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한심한데 방법이 없다 인스타도 못 보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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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6
휴학 1년 정도는 그냥 쉬게 두자 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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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9
...? 나도 지금아니면 언제놀겠어하고 1년 휴학하고 그랬는데 댓글보니깐 내가 이상한사람된거같네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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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0
23살에 군대도 다녀왔음 아직은 냅둬도 괜찮을 것 같은데.. 나랑 비슷해보여서 그런가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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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1
오빠를 위해서라면 답답하게 생각 할 필요 없고 그냥 냅둬 나도 쉼 없이 공부하고 살다가 맘 먹고 휴학해서 하고 싶은 거 하고 미친듯이 쉬다가 그냥 돈 떨어지면 알바하고 그랬어 나한테는 그게 휴식이었고 복학 했을 때 공부가 훨씬 잘 되더라 개운하게 쉰 기분? 그냥 개개인마다 휴식하고 쉬어가는 기간을 가지는 방식이 다를 수도 있는거고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 거일테니까 너무 걱정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냅두는건 어떨까 싶다 복학 생각 없이 그렇게 쭉 쉬거나 졸업하고 그 상태라면 조금 걱정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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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3
가족입장에서는 답답할 수 있을 거 같은데ㅠㅠ 휴학하면서 계획을 안 짠건가 아무것도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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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4
집안일이라도 하면 말을 안하지...적어도 집안일은 좀 했으면 좋겠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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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5
나는 오히려 힘들어서 휴학했는데 취업준비하려 학원다니고 과제하느라 쉬는게 쉬는게아닌게 됐음...그냥 쉴수있을때 푹쉬고 다시 달리는것두 나쁘지않은것같아 ㅠ 물론 집안일도 손안대고 놀자탱자하는건 에바임ㅋㅋㅋㅋ나도 집에서 바쁘게살면서도 집안일은 하는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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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6
나도 휴학할 때 그랬어... 겉으로는 공부해야돼서 휴학하는거다 하고 마음속으론 너무 쉬고 싶어서 그냥 진짜 일년동안 쌩으로 놀아버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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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7
쉬는거 좋지!! 근데 설거지는 해야됨 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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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8
적어도 쉴거면 본인이 먹은거 쓴거 정도는 치워야 되는거 아닌가 ㅋㅋ 누구는 뭐 하고싶어서 설거지 하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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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0
우울증 같은거 아닐까..우울증 걸리면 삶의 의욕이 없어지던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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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1
무기력증인거같은데 나도 그럴때 많았음... 쓰니 말하는거보니까 나쁜오빠는 아닌거같은데 집안일좀해!! 라고 나쁘게 말하기보다는 톡으로 오빠 오늘 쫌 늦을꺼같은데 설거지만 좀 해줄수있어?? 라든가 맛있는거 사와서 같이 먹고나서 오늘 할일점있어서그런데 뒷정리좀 부탁해도돼?? 식으로 몇번만 얘기해주면 본인이 금방 자각할꺼같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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