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했는데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무조건 보호자가 옆에 있어야돼. 혼자 못다닌단 말이야 근데 내가 임테기해야하는데 생리예정일도 지났고 토요일에 테스트해야하는데 지금까지 혼자 못있어서 못샀거든ㅜ보호자로 부모님이 계셔서ㅜㅜ 친구나 남친오면 보호자역할하니까 따로 있을 수 있는데 친구들은 모른단 말이야..또 소문도 날 수 있고 그래서 남친이 병문안올때 사온다했는데 토요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미룬거야ㅜㅜ.. 근데 오늘도 미루고ㅜㅜ 난 수술도 하고 그래서 지금 더 임신에 예민한데ㅜㅜㅠ아 그래서 짜증나서 불안하다고 오늘은 와달랫는데 오빠도 일하니까 피곤한가봐. 목소리 너무 안좋은거야 하 내가 잘못한건가 싶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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