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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1
이 글은 6년 전 (2019/12/04) 게시물이에요
내가 지금 죽고 싶도록 너무 힘들다는 거 알리고 싶은데 간접적으로라도 방법이 없을까 원래 이런 거 말하던 성격이 아니라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그냥 누구한테라도 말하고 싶어 내가 힘든 거... 친구한테 말했는데 친구 감정쓰레기통 만드는것같아서 못하겠어 제일 친한친구들도 지금 곁에 없어 아무도 모르니까 나만 계속 망가지는 것 같아 나만 버려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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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지금 똑같아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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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매일매일 밤을 버티는게 너무힘들어... 누가 알아주면 좋겠는데 아무도몰라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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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야 나도 쓰니처럼 남들한테 말하자니 감정쓰레기통 만드는 것 같고 우울한 이야기 사람붙잡고 푸념하고 싶지도 않고 밖에서 티 하나도 안내니까 아무도 내가 힘든건 알아주지않더라.. 나 사실 지금 좀 힘든데 말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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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여기라도 없었으면 진짜 어떻게 살았을까 그냥 말하자니까 누구 감정 쓰레기통 만드는 게 너무 싫고 그렇다고 말 안하고 사니까 너무너무너무 마음이 썩어들어가는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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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맞다.. 진짜 언젠간 나아지겠지 이런 생각이었는데 그럴수록 점점 더 힘들어지기만 하더라 나는 멘탈이 유리라 상처를 너무 잘 받아서 그럴때마다 무너져..ㅠㅠ 진짜 강해지고 싶은데 으쌰으쌰하다가도 말 한마디에 무너져버리니까 아예 그냥 무너진채로 있는것같아 요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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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나는 내가 이렇게 유리멘탈인지 몰랐는데 강한줄알았는데 하나도 아니야 애초에 내가 나에대해서 잘모르는것같더라 나를 사랑하지도 못하겠고... 일상을 무기력하게 사는거같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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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나도 ㅠ 최근에 또 힘내보자 하다가 상처받고 무기력하게 있는 중.. 확실히 내가 행복했었던 시절을 떠올리면 자존감 높고 멘탈도 단단했던 것 같아 진짜.. 어떤말에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자존감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다 하나씩 잃어가더라 어떻게 되돌려야할지.. 방법은 많지만 의욕이 안나 너도 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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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응.. 상처를 너무 쉽게받아 나 예전에는 정말 안그랬거든 이러지않았는데 자존감도 바닥치고 내가너무 무능한거같은데 다시 잘해보고싶은데 잘하려고 해도 내가 그걸 이겨내질 못해 내 상황도 그렇게 안되고 되게 실패자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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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쓰니 나랑 참 비슷..ㅠㅠ 내가 말하고 있는 것 같아 나도 내가 무능한거 너무 잘 알겠고 그래서 나한테 조금만 참견해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점점 못나지는 것 같다 세상이 좀 무서워 이제 어떻게 살아가지 하는 생각..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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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ㅠㅠ... 힘들때는 다들 비슷한건가 나 진짜 혼자 버려진 기분이 들어 나 스스로한테 너무 엄격한 기준을 들이미는거같아 근데 이런거 알면서도 계속 그런다 남들 시선 신경쓰면서... 이겨내고도 싶은데 의지를 실천으로 옮기기가 쉽지가 않아 나도 잘하고싶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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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진짜 나랑 너무 똑같네.. 근데 사실 나는 나에게 엄격하긴 하지만 엄격하지 않아도 무능한 편이라..ㅎㅎ 슬프네 요새는 뭐하고 지내? 밖에 구경하고 싶긴 한데 한발자국 나가기도 의욕이 없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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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밖에서는 되게 괜찮게 지내는데 집에만 오면 그냥 다른 자아로 사는거같아 아무 의욕이 없고 눈물만 나기도 하고... 그러다가 하고싶은거 생겨서 하고나면 후회하고 무슨 결정을 해도 내결정에 자신이 없어 ㅠㅠ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아직은 버텨보려고 노력하는데 잘 되고있는지는 잘 모르겠어 익인이는 어떻게 지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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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나는..집에만 거의 있고 다 귀찮고 게임도 재미가 없더라 사실 몇몇 친구들한테는 열등감이 조금 있어 티는 절대 안내지만 그래서 좀 얼굴보기가 괴롭더라 진짜 아무 생각없이 그때그때 하고싶은 것만 하면서 살지 아니면 그냥 적당히 돈 벌면서 살지... 고민중이야 아무것도 모르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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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그치... 나도 그랬어 그친구는 아무 잘못 없는데 그냥 오로지 나만의 생각으로 열등감 느끼게 되더라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도 후회하는 삶을 살고 있어서 너무 괴롭기도 해 ㅠ 그래도 하고싶은거 해봐 익인이는 좀 다를수도 있지 난 집에있을때 좀 많이 심하게 우울하고 무기력한데 이거 좀 떨쳐내려고 밖에 나가면 덜하더라고 햇빛도 쐬고 친구도 만나고 하면... 그걸 준비하는 과정이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나가보면 또 달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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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쓰니는 용기를 갖고 있구나 하고싶은거 있어도 난 도전도 잘 못했어..ㅎㅎ 이제 차츰 용기가 좀 생기려고 하는데 의욕이 떨어져서 ㅠ ㅠ 그래도 도전해보긴 하려구! 쓰니가 후회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오래가진 않았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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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종이에라도 쓰거나 혼잣말이라도 하듯 이야기 해봐 그러다보면 난 조금 낫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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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일기처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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