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학교에서 우울증 진단 설문조사같은거 하면
질문이 너무 말도안되게 노골적이라 (나는 심한 우울감을 느낀다 나는 가정에있을때 행복하지않다)
이게뭐여 내가 우울증이어도 아니라고 하겠다ㅋㅋ 하면서 넘겼었는데
그러고나서 내가 진짜 심하게 우울증이 왔었는데 다음 설문때 그냥 아무렇지않게 평범하게 체크하고 냈는데
내가 저런 질문에 매우그렇다 다 이렇게 체크해놓은거임 보면서 그냥 저 문장에 아무 위화감없이....
그래서 막 99퍼센트 이런식으로 엄청 고위험군 나오고 그래서 그때알았는데
아 우울증은 진짜 이래서 무섭구나 싶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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