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부터 친한 남자애 있거든? 같이 있어도 아무도 오해 안 하는 그런 애. 근데 돈을 빌려주면 내가 주라고 말해야되고 말 해도 바로바로 안 줘 진지하게 말하기 좀 민망해서 장난식으로 말하긴 하는데 저번에 다른 애가 나랑 친한 남자애한테 돈을 빌려줬어 한 5000원 정도? 안 갚으니까 주라고 좀 진지하게 말했나봐 이 이야기를 나한테 해주는데 짜증난다고 이 돈 가지고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난 돈 관계는 철저히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 그런 건 확실히 해야지~ 이러긴 했는데 성격이나 이런 점이나 요즘 싹 다 맘에 안 들어 손절할까...? 얘랑 대학교도 멀어서 진짜 손절할 수 있거든... 조언 좀 ㅜㅜ 너무 성급한 건가?

인스티즈앱
윤아 두쫀쿠 만들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