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살부터 일해서 매달 100만원씩 생활비 겸 돈 관리 겸 해서 엄마한테 다 줬어
22살부터 실수령 200넘어서 100~120 드렸어
지금 28이니까 9년정도 되었네
월급+조그마한 사업 해서 지금은 200 넘게 드려 (사업은 소자본으로 조그맣게 하는거라 부모님 도움 없었음... )
그럼 솔직히 원금만 해도 1억이 뭐야 1억8천 넘는데 나 결혼할 때 부모님이 도와주시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부모님 두분 다 맞벌이에 동생이 나이차이가 꽤 나서 내가 챙기고 집안일도 내가 많이 함 ㅇㅇ
금전적으로나 내부적으로나 기여도가 높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집에 못 사는 집도 아니고 난 결혼할 때 부모님이 한 2억에서 2억 5천은 해줄거라고,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이상한건가...
부모니까 낳아서 결혼할 때까지 지원해주는건 당연하다고 보거든
나도 자식이니까 부모님 공경하고 버는 돈 내가 꿍쳐두지 않고 다 오픈하고 드리고
집안일이 꼭 부모님 일도 아니고 내가 할 수 있는 나이면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게 서로서로 당연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아빠 간 이식해야할때 별 생각 없이 그냥 당연히 내가 간 이식해준거구..
친구랑 얘기하는데 내 사상이 이상하대
부모한테 그렇게 당연히 바라는거도 이상하고 결혼할때 지원 안 해줄 수도 있다고 ㅋㅋㅋ
아니 우리 부모님이 나 효녀라고 야무지다는데 왜 자기가 물어봐놓고 내 사상이 이상하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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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ㄴㄹ 진짜 파파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