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항상 초중학교 시절 왕따당한 과거를 탓하면서 내가 잘못하거나 안하거나 피하거나 우울할때마다 그때 그 일 때문에 내가 이렇게 변한거라고 그렇게 생각했어 근데 지금 다시보니 그냥 근본적으로 나부터가 문제인 것 같더라고 뭐든 피하려고 하고 사람들이랑 안 어울려하고 피해의식에 열등감에 사로잡혀있지만 쿨한척 스스로 세뇌시키고 인생에 도움되는 일은 하나도 안하고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고 불리한 상황엔 거짓말해서 위기모면하고 잘 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그냥 뭔갈 하려는 것 자체가 안돼 이런 내가 너무 싫어 어떻게해야 될지 모르겠다 누가 따끔한 말 좀 해주라 나 정신 좀 차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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