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닫고 살고 있거든? 다치기 싫어서 아프기 싫어서 내가 친절하게 굴면 날 더 무시하니까 말도 안 하고 외출도 안 해 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그런 나에게 좀 갉아 먹는 좀벌레 인생을 왜 사냐며 차라리 죽으란 말을 하는데 안 그래도 자살 생각하는데 그말 들으니까 난 살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 이 글은 6년 전 (2019/12/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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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닫고 살고 있거든? 다치기 싫어서 아프기 싫어서 내가 친절하게 굴면 날 더 무시하니까 말도 안 하고 외출도 안 해 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그런 나에게 좀 갉아 먹는 좀벌레 인생을 왜 사냐며 차라리 죽으란 말을 하는데 안 그래도 자살 생각하는데 그말 들으니까 난 살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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