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3 언닌 25거든 모든게 언니중심적이야 언니는 밥먹을때 식탁에 숟가락좀 놓으라고 시켰다고 삐져서 화내고 짜증내고 밥맛떨어져서 집에서 밥 이제 절대 안먹는다고 소리지르고 근데 엄마아빤 언니편만들어줘 언니가 힘들어서 그런거라고 너가좀 하지 그랬냐고 내탓하고 난 ㅇㅇ이 먹고싶어서 엄빠한테 나 ㅇㅇ먹고싶으니까 그거 먹으러가자 하면 언니가 싫어 난 ㅁㅁ먹고싶어 하면 바로 언니가말한거 먹으러가고 엄빠둘이 저녁 밖에서 드시고오는날 난 저녁 못먹어서 배고픈데 언니가 나 배안고파 하면? 그날 나 저녁 없는거고 그냥 모든게 언니중심이야 근데 언니가 엄청 대단한것도 아닌데..ㅋ 공부 힘들다고 휴학해서 아직 졸업도 못했고 알바는 힘들어서 싫어 이러고 아무것도 안해 난 2년제 전문대 다니던중에 해외로취업이되서 일하다가 얼마전에 귀국해서 엄빠 용돈도 드리고 다시 취업준비하는데 다시 집 나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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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왕 채널 폭파하려고 작정한 표창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