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말부터 중3 가을까지 연습생이었는뎅.. 그 당시에 너무 충격적인 일로 그만둬서 지금은 평범한 대학생이거든 근데 아직도 살짝 미련 남는다.. 그냥 내가 못해본것에 대한 미련이겠지?? 그때 만약 참고 견뎠다면 나도 무대 설 수 있었을까..
| 이 글은 6년 전 (2019/12/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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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말부터 중3 가을까지 연습생이었는뎅.. 그 당시에 너무 충격적인 일로 그만둬서 지금은 평범한 대학생이거든 근데 아직도 살짝 미련 남는다.. 그냥 내가 못해본것에 대한 미련이겠지?? 그때 만약 참고 견뎠다면 나도 무대 설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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