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얘기할 사람!!!!!

그냥 아무 얘기나 해줘!!! 

아무거나

[익인2]

하이하이 ><

[글쓴이]

안넝ㅠㅠ

[익인6]

왜 울오 ㅜㅜ 오늘 힘들어써?

[글쓴이]

ㅠ웅 많이

[글쓴이]

힘들어ㅠ

[익인9]

글쓴이에게
왜 힘드로 ㅜㅜㅜ

[익인12]

글쓴이에게
에고 ㅠㅠ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토닥토닥.. 답답한 마음 잠시 내려놓고따뜻한 물로 씻고, 맛있는것도 먹어... 힘들수록 나 자신을 아껴줘야 해

[글쓴이]

12에게
고마웡... 힘든 이유를 생각해야 덜 우울하다ㅏ는데 생각도 못하겠고 그냥 푹푹 계속 우울하기만 해서 버겁당... 말할 사람도 없어서 아유

[익인16]

글쓴이에게
그치... 사실 나의 마음을 100퍼센트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기에. 그냥 힘들면 입을 다물게 되더라.. ㅠㅠ 쓰니 힘든 일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글쓴이]

16에게
그랬으면 좋겠다 고마워

[익인3]

나 신전떡볶이 내일 먹을겨 쓰니는 낼 뭐머거

[글쓴이]

뭐 먹지.. 요즘 맨날 고구마만 먹은거같당

[삭제된 댓글]

(2019/12/07 22:47:27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인15]

이거 쓰니 댓이야? 뭐지?

[글쓴이]

아아닝 나는 고구마만 썼어!

[익인18]

글쓴이에게
아아 난 갑자기 섭웨이 어쩌구하길래 뭐지?싶어가지궄

[익인14]

왜애 맛있는 거 많이 먹오

[익인4]

나 담주 시험인데 공부하기 너무 싫어ㅠㅠㅠㅠ시작도 안했다

[글쓴이]

아 요즘 시험기간이구나 나도 공부 안했어서 할 말이 없닼ㅋㅋㅋㅋ

[익인11]

앗 안했구나...ㅋㅋㅋㅋ...뭐 나두 고딩때부터 손 놨었긴 했는데... 지금 더 안해ㅐ~~~~ 놀꺼야 ~~

[익인5]

나도 시험 공부 시작도 안했지..

[익인7]

나 지금 혼술중 @.@

[글쓴이]

밖이면 조심히 들어가야해~ㅠㅠ

[익인17]

방에서 혼술중이지~~~~

[익인10]

짝남한테 말걸고 싶다...

[익인13]

용기를 내.. 난 고딩때 일 후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