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때문에 해뜰때까지 끙끙거리다가 겨우 잠든걸 엄마도 알면서 지금 일어났다고 어지간히 게으르라고 내가 짜증난대.. 내가 여덟시간 잔거라고 그마저도 아파서 자다깨다 했다고 하는데도 계속 게으르다고 계속 뭐라해.. 근데 평소에도 나 월화수목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교가고 토일 알바하고 그렇게 게으르게 살진 않은것 같은데 우울하당
| 이 글은 6년 전 (2019/12/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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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때문에 해뜰때까지 끙끙거리다가 겨우 잠든걸 엄마도 알면서 지금 일어났다고 어지간히 게으르라고 내가 짜증난대.. 내가 여덟시간 잔거라고 그마저도 아파서 자다깨다 했다고 하는데도 계속 게으르다고 계속 뭐라해.. 근데 평소에도 나 월화수목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교가고 토일 알바하고 그렇게 게으르게 살진 않은것 같은데 우울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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