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직했다가 일주일만에 퇴사한것도 소문내가지고 내가 또 엄청모라했단말이야 이러다가 온세상 사람들 다알겠다고 엄마 친구들이 그거 알아서 어따 써먹겠냐고 아빠 볼때마다 안좋은소리나 하겠지 말하고싶으면 엄마얘기나 하라고 머리 땜빵난거는 왜 안말하냐고 막 그랬더니 오늘 하루종일 내머리 땜빵~~ 이러면서 노래부르고 다님,, 진짜 서터레스,,, 나 회사 붙은것도 소문낼까봐 말안했어
| 이 글은 6년 전 (2019/12/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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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직했다가 일주일만에 퇴사한것도 소문내가지고 내가 또 엄청모라했단말이야 이러다가 온세상 사람들 다알겠다고 엄마 친구들이 그거 알아서 어따 써먹겠냐고 아빠 볼때마다 안좋은소리나 하겠지 말하고싶으면 엄마얘기나 하라고 머리 땜빵난거는 왜 안말하냐고 막 그랬더니 오늘 하루종일 내머리 땜빵~~ 이러면서 노래부르고 다님,, 진짜 서터레스,,, 나 회사 붙은것도 소문낼까봐 말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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