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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5
이 글은 6년 전 (2019/12/07) 게시물이에요
그냥 길 지나다니다 나비가 되게 땅바닥 쪽으로 날아다니길래 별 생각 없이 뭔가 딱 맞춰서 밟으면 밟히겠다? 이런 생각 들어서 아무 생각 없이 친구한테 얘기했었는데 뭔가 친구가 싸하게 느낀? 기분이 들어서 아차 했어 그냥 그럴 수도 있는 생각인가? 그리고 영화 같은 것도 내가 느끼는 포인트?에서만 느끼고 감동이나 슬픔? 그런 감정이 잘 안 와닿아서 괴로웠어 감수성은 풍부하고 분위기를 느끼고 빠져드는 거 좋아하는데 그게 좀 어려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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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영화보고 슬픔 잘 못느끼는데 나비 밟는 생각은 좀 무섭닼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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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근데 그냥 순간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진짜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인데 약간 싸해진 기분이라 아차 싶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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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나도 생선이나 오징어 같은 거 해부? 해체? 작업 보는 걸 너무 좋아해서 영상 찾아보고 한당... 아니면 집에 거미 들어오면 괘씸해서 페트평에 넣어놓고 막 흔들다가 밖에 놔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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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정도는 괜찮지 않아??????! 나도 애기 때 맨날 개미 스카치 테이프로 꾹꾹 터뜨려서 죽이고 칼로도 자르고 그랫어...... 왜 그랬을까 ㅠ 개미 불쌍해 내가 미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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