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족이랑 애인은 넘사벽인 거 잘 아는데...
나는 무슨 처음본 사람마냥 너무 어색해해서 짜증나
도중에 한번 헤어지기는 했는데 그래도 순수 사귄 기간만해도
벌써 반년이 넘어가는데...
가족들이 뭐 해주면 별 거 아니어도 나한테 엄청 자랑하고
엄마아빠 너무 좋다고 사랑한다고 자랑자랑을 하는데
내가 뭐 해주면 고마워. 이 한마디만 하고 끝이야...
뭐 더 해줄말 없냐고 해도 장난처럼 사랑한다는 말은 하기 싫다고
나중에 해줄게 이러고 ㅋㅋ...
아 진짜 곧 얘 생일인데 진짜 선물해주기 싫다 너무 돈아까워
선물 줘봤자 부대 애들한테 하나씩 먹어보라고 자기가 안 먹고 다 나눠줄 거도 뻔하고
고맙다는 인사도 안할게 뻔하니까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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