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트레스다ㅋㅋㅋㅋㅋㅋ초6 짜린데 축구보다가 내가 “ 너가 저번에 ~~라고 말했잖아 아닌가??” 이랬거든?? 근데 갑자기 막 아니라고 소리지르면서 “엄마한테 다이를거야!!!!!” 이러면서 우는 시늉함... 그리고 내 동생이 전기콘센트 너(사촌동생)가 밟고 누웠었다고 나오라고하니까 자기가 한거 아니라고하면서 또 엄마한테 이를거야~~~~!!!! 이러고 지금 삐져서 다른 방가서 혼자 고모한테 전화하고있음... 진짜 얘 비유 어디까지 맞춰줘야할까 얘 오랜만에 놀러온거고 진짜 잘해주고있었단말야 아 너무 답답해 진짜 하루에 엄마한테 이를거야 20번은 듣고있다 ㅋㅋㅋㅋㅋ 또 고모는 나 혼냄 ..ㅋㅋㅋㅋ 걔 말만 듣고ㅜㅜㅜㅜ답답해 미쳐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