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절도 잘 못하고 인상도 순하게 생겼고 넌 왜그렇게 소심하냐는 소리 많이듣고 무시도 많이당하고 도를 아십니까 하루에 3번씩 당하고 키도 작고 보험권유때문에 한달동안 말못하고 끙끙 앓고 히키코모리같다는말도들었어 옛날엔 일진같이생긴 애들만 보면 식은땀 흘렸고 나에 대해 뭔가 웃으며 안좋은 얘기를 할것같았어 지금은 많이 고쳐졌지만 아직도 그래 친구들사이에 껴있으면 나만 이질감들고 말도 버벅대 사람들에게 좋은소리를 들어도 내가 그사람에게 뭔가 해주길 바래서 좋은소리를 하나 하고 꼬여서 듣거나 그래 귀엽다고 칭찬하는것도 칭찬으로 안들리고 만만하다는 소리로 들려 제일 듣기싫은 칭찬이야 얌전하다 착하다 귀엽다 진짜 듣기싫어 수ㄴ한얼굴에 순한 성격 바꾸고싶은데 노력해도 안바껴 하고싶지않은데 해 덤벙거려서 실수 자주하고 날보면 꼭 순정만화에 나오는 눈치없는 여자애같아 성인이지만 그냥 애야 중고등학생때랑 별로 달라진거 없어 솔직히 이런데 안싫어할수가 없지않아?? 너무 내 자신이 싫으면 어떡해? 그냥 답답해서 적어봤어 이런 내가 꼴도보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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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