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거 먹고 옷이랑 화장품 사고 그러고 싶은 욕구가 없어. 아무것도 안 먹고 싶고 밖에 나가는 것도 싫고 그냥 머리가 멍해. 뭔가를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안들어. 1년 정도 짝사랑한 짝남이 있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같이 만나서 카페 가고 얼굴 봐서 너무 행복하고 좋았는데 갑자기 그냥 아무 생각이 안들어. 카톡 와도 그냥 카톡 왔네. 딱 이느낌이고 뭐가 없어. 잠만 자고 싶은데 불면증 때문에 아직도 못 자고 있다. 내 인생의 뒷이야기가 궁금하지도 않고 그냥 이대로 사라졌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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