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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9
이 글은 6년 전 (2019/12/08) 게시물이에요
맛있는거 먹고 옷이랑 화장품 사고 그러고 싶은 욕구가 없어. 아무것도 안 먹고 싶고 밖에 나가는 것도 싫고 그냥 머리가 멍해. 뭔가를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안들어. 1년 정도 짝사랑한 짝남이 있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같이 만나서 카페 가고 얼굴 봐서 너무 행복하고 좋았는데 갑자기 그냥 아무 생각이 안들어. 카톡 와도 그냥 카톡 왔네. 딱 이느낌이고 뭐가 없어. 잠만 자고 싶은데 불면증 때문에 아직도 못 자고 있다. 내 인생의 뒷이야기가 궁금하지도 않고 그냥 이대로 사라졌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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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럴 때 있는데 나는 그 순간을 즐기는 편인 것 같아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방치라고 볼 수도 있는데 그 순간에 억지로 내가 왜 이러지 뭐라도 해야겠다 하면 나중에 더 큰 무기력으로 다가오거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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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라리 방치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죄책감이 드는 것 같아. 행동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뭔갈 해야 되는데 이런 생각이 드니까 스트레스 받는거 같기도 해. 반수하기로 해서 더 그런거 같아. 놀거나 쉬면 죄 짓는 기분? 차라리 옷이나 화장품 같은거 사서 스트레스 풀거나 맛있는거 먹고 기분전환 하고 그러면 좋은데 구매욕구나 식욕이 없으니낀 이게 뭔가 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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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나도 막 수능 끝나서 더 공감된다 진짜 나도 놀러 나가는거 별로 안 땡기고 그렇거든 편입 생각하고 있어서 난 그래서 좀 재밌는 드라마나 예능 꼭 챙겨보고 고민 주고받을 만한 사람 찾는 중이야 근데 고민을 누구한테 털어본 적이 없어서 아마 이 상태 유지할 것 같기도 해 ㅎㅎ 근데 절대 죄책감은 느끼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 어떤 선택을 하는건 오로지 너의 미래니까 죄 짓는 기분이라는 건 눈치를 본다는 거잖아 이번 결과에 너는 그래도 최선을 다했고 반수 때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성공을 할 거니까 무기력도 널 쉬게 해주는 하나의 방안이라고 생각해봐 혹시 취미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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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글 늦었다 미안ㅜㅜ 취미는 있는데 일단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있는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나면 보고 싶은 영화가 생기거나 먹고 싶은게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 좋은 말 고마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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