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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
이 글은 6년 전 (2019/12/09) 게시물이에요
우리 엄마 독실한 신자인데 무슨 안좋은일 생기면 a4용지에 수기로 어떻게 해주세요 쓰고 집안 곳곳에 붙혀놓는데...이게 돈 받아야할게있는데 못받은거에 대한걸 써놓은거야. 친구 집에다 초대하려면 그거 다 떼야되고.. 

진심 불편함... 

그냥 뭐 잘되게 해주세요도 아니고 돈받아내야하는거랑 암튼 돈 관련돼서 일이 많이터져서 그 사람 심장마비로 죽게해주세요 라고 기도한다고... 

솔직히 엄마는 건강한 믿음은 아닌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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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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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또 막 그런거 써 놓는다는 줄 그 막 성경구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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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경구절이면 친구가 봐도 괜찮은데...우리 엄마가 우울증이 있고 극도로 예민해서 조금만 잘못돼도 부정적이셔...ㅠㅠ
힘들다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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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 집안이 기독교 집안이고 나도 모태신앙인데 절대 그런 거 없어 애초에 건강한 신앙은 그런 게 아냐... 진지하게 다른 쪽의 믿음을 믿는 건 아니신지 걱정해 봐야 할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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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ㅠㅠ 엄마가 이단 그런건 아닌데..
워낙 우울증있고 예민하고 부정적이여서 조금이라도 잘못돼면 아주 집안 망할것처럼 생각해...솔직히 지켜보는사람 다 지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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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니...? 절대 절대 절대 아님... 진심으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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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할머니 집에도 살아봤고 우리 집에도 있었는데 그냥 십자가랑 성경 구절 적힌 액자? 같은 것만 걸려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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