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젠틀하고 내가 아파서 스위스에서 병원 갔는데 아무라도 영어 잘 못하다보니 소통이 잘 안되더라구 스위스 병원은 진료 받기전에 보중금 내야해
첨에 내가 왜?이런식으로 이해 못해서 번역기로 막 돌려서 해주고.. 병원이 워낙 크니까 직원이 진료실까지 안내해주고 진단서뽑는법 알려주면서 보험 청구하라고 해주고 친절한 기억뿐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