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초등학교때부터 이쁨받자고 전교1-2등 놓친적없고 중학교 올라와서 첫 배치고사에 4n등으로 충격+혼남 바로 전교5등하고 중간에 방황기는 있었지만 마지막 중학교시험은 전교2등에 고등학교 들어가서 또 2등급 충격으로 그 뒤 시험은 전부 1등급 내.. 결국 내 입시 등급평균은 1.5n 근데 고3때 공부도 놓고 슬럼프 크게와서 수능까지말아먹고 종합만 신경써주는 지방 일반고 시스템에 맞지않았던 나는 수시 폭망ㅠ 집안사정에 재수못해서 결국 지방 국립대갔는데 애들 평균 5등급정도지만 연연하지않고 애들이 착해서 다행이다..안심하면서 다니다가 일년뒤에 애들 성격 다 드러나고 난 이유없이 욕먹고 공부 안하는데 성적잘나온다고 욕먹고.. 내가 십년동안 얼마나 공부한지도 모르면서; 결국 자퇴를 결심한 휴학..공무원준비하겠다고 지금 백수인데 새로 길을 정하고싶고 내가 맞는건지 모르겠고 난 지금까지 뭘위해 산걸까..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겠어 우울하고 예민하고 답답해 내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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